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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25일차 ] 동료의 글을 읽고 소감을 적어 주세요.

DAY 25

- 당신의 이름 뒤에 있는 동료 두 명의 글을 읽고 댓글을 남겨주세요.
- 여유가 된다면 더 많은 동료의 글을 읽어주셔도 좋습니다.
- 동료의 글을 읽은 소감을 글로 써 주세요.


이자현 님
계획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 있고, 만족할 만한 성취를 얻고 있습니다.
좌절을 자주 한다기보다 자주 넘어지는 거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.
흐름을 보고, 느끼고, 틈틈히 적어가다 보면 길이 보이는 것 같아요.


이승연 님
반듯한 성격을 가지신 분인것 같아요. 혼자가 아닌 홀로 있을 수 있는 분.
고생한 만큼 보람을 얻을 때가 옵니다, 꼭!


서한솔 님
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.
한솔님이 노력했기 때문에 일이 해결되는 거에요.
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높다는 것은 다르게 이야기하자면 다른 사람의 능력을 빌려올 수 있는 확률이 높은 것입니다.

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IT 개발자는 사실 같은 말입니다. (!)
개발자라는 말은 너무 포괄적이라서, 엔지니어 라는 말을 사용하는 편입니다.


김송이 님
한쪽으로 치우치는 걸 인지하고 균형을 찾으려고 노력하시는 분 같아요.
책임지지 않기 위해서는 책임을 져야 한다 라는 말은.. 책임의 무게에 짓눌리는 결과를 가져올 것 같습니다.
각자의 위치에서 할수 있는 만큼, 나누어 함께할 수 있는 게 더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해요.


일하는 여성으로서의 이야기가 담긴 이다혜 작가의 책 <출근길의 주문> 이 생각납니다.